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타누키 사쿠야 (문단 편집) == 과거 == '''거짓말쟁이 마을의 거짓말쟁이의 아이.''' 어릴 적, 놀이터에서 친누나에게 오늘은 아버지가 돌아오니까 절대로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어떤 소리도 내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때 누나의 얼굴에 밴드에 붙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모종의 폭력도 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하던 사쿠야였지만, 사실은 부모가 가족이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신의 딸을 집 현관에서 떨어트리기 위해 돌아온 것. 친누나는 사쿠야에게는 아무짓도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아버지의 "약속하마." 라는 말만 믿고 바로 뛰어 죽어버린다. 사쿠야는 친누나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달려나가지만 아버지는 내일 경찰이 오면 너는 누나랑 장난치다가 떨어졌다고 말하라며, 안그러면 너도 누나랑 똑같은 꼴이 날거라며 압박을 준다. 이 다음에 "누나는 너를 지키고 죽었어. 헛된 일로 만들고 싶진 않겠지?" 라는 말은 [[천하의 개쌍놈|친부모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 결국 그 다음날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쿠야 집에는 거액의 보험금이 들어오게 된다. 아파트 주민들도 사쿠야네 집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괜히 얽히고 싶지 않아서 모두 똑같이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6년 뒤, '''사쿠야에게도 친누나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결국 아파트에서 떨어진 사쿠야는 죽기 바로 직전에 과거에 놀이터에서 만난 츠바키에게 [[구원]]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